[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5월 1일)

김현옥 기자 2024. 5. 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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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금리인상은 일축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87.37포인트(0.23%) 오른 3만 7903.2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7.30포인트(0.34%) 하락한 5018.39를,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2.34포인트(0.33%) 하락한 1만 5605.48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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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금리인상은 일축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87.37포인트(0.23%) 오른 3만 7903.2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7.30포인트(0.34%) 하락한 5018.39를,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2.34포인트(0.33%) 하락한 1만 5605.48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이날 영국을 제외하고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김현옥 기자 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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