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600만 관객 수 돌파 코앞···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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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가 579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600만 관객 수 돌파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근로자의 날이었던 지난 1일까지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579만 314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에 '범죄도시4'의 뒤를 맹렬히 쫓는 2위는 지난 1일까지 144만 3201명의 누적 관객 수를 달성한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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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가 579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600만 관객 수 돌파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근로자의 날이었던 지난 1일까지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579만 314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새로운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장동철(이동휘)에게 맞서기 위해 돌아온 장이수(박지환)와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범죄도시4'는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이에 '범죄도시4'의 뒤를 맹렬히 쫓는 2위는 지난 1일까지 144만 3201명의 누적 관객 수를 달성한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다. 돌아온 용의 전사 포가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대항하는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3위는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와 영화 감독 조디(에밀리 블런트)의 로맨스를 담은 '스턴트맨'(감독 데이빗 레이치)으로 6만 8479명의 누적 관객 수를 달성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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