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적수가 없다...600만 향해 달려가며 ‘트리플 천만’ 카운트다운 중 [MK★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범죄도시4'가 2주 연속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6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괴물형사 '마석도'의 리얼한 액션 비하인드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마석도 액션 비하인드' 스틸은 '범죄도시4'의 흥행 주역, 마동석만이 보여 줄 수 있는 리얼 복싱 액션 장면의 비하인드부터 액션 장면 촬영 후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4’가 2주 연속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6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괴물형사 ‘마석도’의 리얼한 액션 비하인드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범죄도시4’는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흥행 속도를 가뿐히 뛰어넘고 2주 연속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실관람객들이 입을 모아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은 화장실 액션 장면과 비행기 액션 장면의 비하인드 스틸은 업그레이드된 리얼 복싱 액션을 선보이기 위한 마동석의 카메라 뒤에서의 노력까지 가늠할 수 있게 한다.
한편 괴물형사 ‘마석도’표 리얼 액션으로 2024년 극장가에 흥행 빅펀치를 날린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아연, 결혼 8개월만에 엄마 된다…“임신 5개월” - MK스포츠
- 민희진 대표, 어도어 이사회 소집 불응...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신청 [MK★이슈] - MK스포츠
- 스피카 출신 나래, 배우 김선웅과 결혼 발표...웨딩화보까지 공개 “선한 영향력으로 올바르게
- ‘41세’ 앤 해서웨이, “글로벌 쇄골미인의 귀환…‘개미허리’와 ‘왕눈이’의 멋진 전략가”
- “야구학원 선생님이었는데 지금은 무직” 마약 투약 혐의 인정한 오재원, 보복 폭행·협박은 부
- 신재섭 남자핸드볼 정규시즌 MVP·득점상 2관왕 우뚝 - MK스포츠
- “너무 탐욕 수비, 침착해져” 김민재 실책에 투헬 감독+뮌헨 회장까지 공개 비판 - MK스포츠
- “전 선수단이 이기고 싶은 마음이었다”…박지환 부상 이탈에 전의 불타오른 SSG와 한유섬 [MK대
- 인천 홍시후 “A대표팀? 해외 도전? 인천에서 잘하는 게 먼저”…올림픽 좌절됐지만 축구선수로
- 일본배구선수, 세계 최고 무대 3위 결정전 MVP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