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연루설' 명상단체 "아무 관련 없다…방탄소년단 피해 입지 않길"

김지하 기자 2024. 5. 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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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조ㆍ명상호흡 수련 단체 단월드가 하이브(HYBE)와 연관한 사이비 종교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단월드는 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단월드 하이브 사태 공식입장 [예고편]'을 통해 "단월드는 하이브와 아무 관련이 없다. 현재 발생하는 부당한 논란과 관련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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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기체조ㆍ명상호흡 수련 단체 단월드가 하이브(HYBE)와 연관한 사이비 종교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단월드는 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단월드 하이브 사태 공식입장 [예고편]'을 통해 "단월드는 하이브와 아무 관련이 없다. 현재 발생하는 부당한 논란과 관련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단월드를 모함하는 무분별한 가짜뉴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업무방해,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단월드는 종교가 아닌 수련 단체임도 짚었다.

방탄소년단이 이 단체와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설도 반박했다.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 중 6명이 졸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설립자가 단월드의 설립자란 점에서 이와 같은 루머가 생성됐다. 단월드는 "어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한 방탄소년단 멤버 여러분이 허황되고 거짓된 정보로 인해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단월드는 해당 영상을 '예고편'으로 공개했다. 2일 본편 공개를 예정한 만큼 추가 해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가 경영권 찬탈, 내부고발 등의 이슈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확인되지 않은 다양한 루머들이 양산되고 있다. 이 중 뉴진스의 "'오엠지'(OMG) 뮤직비디오 속에 상징을 숨겨 놨다" 등의 주장과 함께 하이브와 단월드의 연관설이 제기됐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이자 하이브 자회사인 빅히트 뮤직은 "최근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됐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단월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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