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봄비로 저수율 상승…농가에 도움

강전일 2024. 5. 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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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올해 잦은 봄비로 저수율이 올라가 농번기를 맞은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조사한 지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균 92.9%로 예년의 68.8%보다 크게 높습니다.

특히 문경 경천댐 저수율은 100%를 기록했고, 주요 댐 대부분도 80% 이상의 저수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안동댐도 저수율이 81%를 넘었고, 임하댐 78.8%, 김천 부항댐도 74.6%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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