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고양점·기흥점, 지역사회 공간 개선 사업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 그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간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4월 한달간 자사 홈퍼니싱 솔루션을 통해 노인과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자 했다"며 "이케아 임직원 40여 명이 공간 디자인·조립·설치 등을 직접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케아 기흥점은 동탄행복한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이케아 코리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 그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간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4월 한달간 자사 홈퍼니싱 솔루션을 통해 노인과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자 했다"며 "이케아 임직원 40여 명이 공간 디자인·조립·설치 등을 직접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케아 고양점은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 4개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주거 공간도 새단장했다.
이케아 기흥점은 동탄행복한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했다. 낡은 의자와 책상을 교체하고 수납 솔루션 등을 제공했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정을 나누는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새벽 초등학교 앞 음란행위 남성…잡고 보니 '서울시 공무원'
- 19년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 커플…자녀끼리 성관계 강요하기도
- 러닝머신 타던 20대 여성, 등 뒤 열린 창문으로 떨어져 사망
- "초2 아들, 학원서 4학년한테 연필로 얼굴 긁혔다…학폭 맞죠"
-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펜트하우스 주인, 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 '10세 연하와 혼인신고' 한예슬, 웨딩드레스 입었다…결혼식 준비? [N샷]
- 황정음 고소녀 "합의 불발? 돈 때문 아냐…전국민에게 성매매 여성 된 기분"
- 강형욱, 한달만에 2차 입장 "마음 많이 다쳐…경찰 조사서 진실 밝힐 것"
- "임산부 아니면 '삐' 경고음…카드 찍고 앉자" 시민 제안에 서울시 '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