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올해 2월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요구…하이브는 '거절'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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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어도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 단독으로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 측 법무법인은 올해 2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주 간 계약서 수정안을 하이브 측에 전달했다.
민 대표 측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향후 뉴진스는 어도어 이사회나 하이브의 동의 없이 전속계약을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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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어도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 단독으로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 측 법무법인은 올해 2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주 간 계약서 수정안을 하이브 측에 전달했다.
양측은 지난해 연말부터 '풋백옵션 배수 30배'와 '추가된 지분 5%에 대한 풋백옵션 적용' 등에 대해 논의해 왔다.
엔터사 입장에서, 소속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건은 핵심 자산이다. 이에 통상 주요 엔터사는 전속계약에 대해 이사회 동의를 거치도록 설정해 놨다.
민 대표 측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향후 뉴진스는 어도어 이사회나 하이브의 동의 없이 전속계약을 끝낼 수 있다. 하이브 측은 해당 요구가 무리하다고 판단해,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는 앞서 민 대표에 대한 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중간 감사 결과에 따르면 민 대표 측근 A씨는 ▲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 행사 엑시트(Exit) ▲ 어도어는 빈 껍데기 됨 ▲ 재무적 투자자를 구함 ▲ 하이브에 어도어 팔라고 권유 ▲ 적당한 가격에 매각 ▲ 민 대표님은 어도어 대표이사 + 캐시 아웃(Cash Out)한 돈으로 어도어 지분 취득 등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 대표는 이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측의 발표에 대해 "사담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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