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섞인 중국산 월병 판매 중단 · 회수
유영규 기자 2024. 5. 2. 06:33
▲ 오인월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세미가 섞인 것으로 확인된 중국산 월병 일부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윤 푸드'에서 수입·판매한 중국산 '오인월병' 450g입니다.
제조일자는 2024년 3월 18일입니다.
식약처는 판매자는 제품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반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식약처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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