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즐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커피 맛
2024. 5. 2. 01:31
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24 월드오브커피 &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전통 커피와 다과를 맛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70여 국에서 커피 산업 관련 업체 280곳이 참여한다. 또 51국의 바리스타 55명이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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