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식 첫인상 선택... “빨리 1대1 데이트하고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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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첫인상 투표에서 영식을 선택했다.

1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0기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전파를 탔다.

이후 여성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펼쳐졌고, 정숙은 영식을 선택했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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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진 l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첫인상 투표에서 영식을 선택했다.

1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0기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솔로남녀가 첫 식사 자리를 가졌고, 정숙은 영호·영철에 관심을 표현했다. 또 영식의 다정다감한 모습을 지켜보고 “섬세하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는 “그분이 다른 데를 자꾸 보니까 저한테 집중을 안 하니까. 그래서 1대1데이트를 좀 해야 할 것 같다. (남자 마음을 얻는 게) 1대1데이트할 때는 쉽다. 여기는 지금 다 대 다라 어려운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여성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펼쳐졌고, 정숙은 영식을 선택했다. 그는 “그냥 내가 처음 보자마자 진짜 끌렸던 사람한테 선택하자. (말 그대로) 첫인상이니까”라고 전했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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