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알고 보니 건물주였네…파격 무대 의상 대공개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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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아지트를 소개했다.
1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40회에서는 FC불나비(안혜경, 채연, 강보람, 이승연, 이주리, 한초임)와 FC발라드림(경서, 서기, 민서, 서문탁, 리사, 신유미)의 제2회 SBS컵대회 경기가 펼쳐졌다.
이후 이승연, 강보람이 채연의 아지트를 찾았다.
채연이 "안에 수영복 입어야 돼"라며 파격적인 의상들을 보여주자, 이승연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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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아지트를 소개했다.
1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40회에서는 FC불나비(안혜경, 채연, 강보람, 이승연, 이주리, 한초임)와 FC발라드림(경서, 서기, 민서, 서문탁, 리사, 신유미)의 제2회 SBS컵대회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채연이 아지트에서 반려견 토리와 함께 있는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옛날 방송인”이라며 촬영을 위해 트로피 등을 눈에 띄게 배치해 놓았다고 밝혔다. 또한, 채연은 “여기는 제 개인적인 공간이자 작업실이자 사무실이다. 지하에는 방음도 되는 연습실, 위층은 다용도 공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얘기 듣다 보니 이 건물 주인이시라고”라며 궁금해하자, 채연이 “은행이 주인”이라며 웃음 지었다.
이후 이승연, 강보람이 채연의 아지트를 찾았다. 강보람은 2005년도 트로피를 보고 “저 초등학생 때”라고 말해 채연을 당황케 했다. 채연은 팝핑 댄서 이승연을 위해 무대 의상들을 보여줬다. 채연이 “안에 수영복 입어야 돼”라며 파격적인 의상들을 보여주자, 이승연이 깜짝 놀랐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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