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1타점 적시타 쳤다. [사진]
이석우 2024. 5. 1. 21:25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에 빠진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선발로 나와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7연패를 탈출한 키움은 이종민이 선발로 등판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8회말 1사 3루 1타점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5.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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