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군 데뷔 육선엽 격려하는 구자욱과 강민호
허상욱 2024. 5. 1. 20:54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7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마친 삼성 육선엽이 구자욱과 강민호의 격려를 받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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