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찾은 바로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
유경석 기자 2024. 5. 1. 20:31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배우 진구와 이유미 등 바로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2024.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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