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제11회 서경 인베스트 포럼 개최합니다

황정원 기자 2024. 5. 1.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긴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수합병(M&A) 시장에 냉각기가 이어지면서 투자 생태계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PEF) 역시 투자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기업과 사모펀드들이 투자 본능을 다시 끌어올린다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경기회복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자본시장 전문 매체인 서울경제신문 시그널은 8일 제11회 인베스트 포럼을 통해 '밸류업 시대의 투자·M&A 전략'과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글로벌 긴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수합병(M&A) 시장에 냉각기가 이어지면서 투자 생태계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은 한층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위해 새 먹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사업 재편의 큰 그림에 맞춰 비주력 사업과 미래 경쟁력이 불확실한 사업은 매각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을 위한 새 투자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사모펀드(PEF) 역시 투자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금융 당국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기 위한 ‘밸류업’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의 성장과 구조조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사모펀드들이 투자 본능을 다시 끌어올린다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경기회복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자본시장 전문 매체인 서울경제신문 시그널은 8일 제11회 인베스트 포럼을 통해 ‘밸류업 시대의 투자·M&A 전략’과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2024년 5월 8일(수) 오전 9시~오후 1시

◇장소=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

◇주제 발표

-라민상 PEF협의회 회장(프랙시스캐피탈 대표): PEF 산업사이클에서 바라보는 포트폴리오 전략

-김이동 삼정KPMG Deal Advisory부문 대표: M&A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정해운 닷밀 대표: 실감미디어로 구현되는 미래세계

◇문의=서울경제신문 마케팅국 (02)724-8781

황정원 기자 garde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