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부모님과 건강 나들이 나선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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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솔로몬의 선택'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린 개그맨 정은숙을 만난다.
이에 정은숙은 가족력 타파를 위해 50대에 접어들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조절로 철저히 건강 관리를 해오고 있다.
한편 평소 바쁜 일정 탓에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이 적은 정은숙은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며 추억을 쌓는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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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솔로몬의 선택'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린 개그맨 정은숙을 만난다. 그는 넘치는 에너지로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지만, 어머니가 오랜 기간 당뇨병으로 고생하신 탓에 가족력이 걱정된다고 밝힌다. 아버지 또한 8년 전 직장암 3기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이에 정은숙은 가족력 타파를 위해 50대에 접어들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조절로 철저히 건강 관리를 해오고 있다. 한편 평소 바쁜 일정 탓에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이 적은 정은숙은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며 추억을 쌓는 하루를 보낸다. 땀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소 찜질을 즐기고, 봄 제철 음식으로 꾸린 집밥 식단까지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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