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양심에 맡긴 무(無)감독 시험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5. 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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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화성시 반송동 동탄국제고등학교 용기관에서 교사들이 1학년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배부하고 있다. 동탄국제고는 개교 이래 학기별 1,2차 지필평가를 학생들의 양심에 따라 무감독 시험으로 진행하고 있다.

1일 오후 화성시 반송동 동탄국제고등학교 용기관에서 1학년 학생들이 감독교사 없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동탄국제고는 개교 이래 학기별 1,2차 지필평가를 학생들의 양심에 따라 무감독 시험으로 진행하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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