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주총 열면 하이브 지분 80%로 민희진 해임 가능…배임은 구체적 실행 여부가 쟁점

2024. 5. 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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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성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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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민희진, 법정 공방

김성훈 / 변호사

"기업 주도권 갈등 빈번하지만 이렇게 수면 위로 드러난 것 이례적"

"하이브 지분 80%…민 대표 해임 진행 가능성"

"민 대표, 해임 뒤 어도어 지분 있어도 뉴진스에 영향력 행사 불가능"

"배임죄, 예비·음모 단계에선 인정 안 돼…기업 손실 여부가 관건"

"민 대표, 18% 지분만으로 경영권 탈취 불가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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