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강한나 목격담에 당황 “JTBC 스카웃 받은 적 없다”(십오야)

이슬기 2024. 5. 1.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영석PD가 배우 강한나 목격담을 마주했다.

4월 30일 '채널십오야' 채널에서는 '고경표X강한나 배우님과 함께하는 비밀없는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나영석은 고경표, 강한나를 환영하면서 "경표는 사실 저랑 프로를 같이 했었고 오다가다 얼굴 보고 했는데 강한나 배우님은 처음 본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한나는 "저는 어느 회사 사옥 1층에서 지나가는 걸 본 적이 있다. JTBC였는데 연예인 보는 것처럼 놀랐다"며 과거 나영석을 본 경험을 꺼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십오야’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영석PD가 배우 강한나 목격담을 마주했다.

4월 30일 ‘채널십오야’ 채널에서는 '고경표X강한나 배우님과 함께하는 비밀없는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나영석은 고경표, 강한나를 환영하면서 "경표는 사실 저랑 프로를 같이 했었고 오다가다 얼굴 보고 했는데 강한나 배우님은 처음 본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한나는 "저는 어느 회사 사옥 1층에서 지나가는 걸 본 적이 있다. JTBC였는데 연예인 보는 것처럼 놀랐다"며 과거 나영석을 본 경험을 꺼냈다.

나영석은 "tvN 옆이니까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스카웃 제의를 받은 건 아니다. 일이 있어서 지나갔을 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