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팔시위대 해밀턴홀, 힌드홀로 개칭…누구길래

정지윤기자 2024. 5. 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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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뉴스1) 정지윤기자 = 미 뉴욕시 컬럼비아대 교내 친팔레스타인 연합 시위대가 30일(현지시간) 경찰이 해산에 나섰던 시위 중심 해밀턴홀 건물을 점거한후 건물명도 힌드홀이라 개칭했다. 힌드는 지난 1월 친척 6명과 대피하다 이스라엘 탱크 포에 맞고 유일하게 살았으나 후환이 두려운 이스라엘군이 죽여버린 6세 팔레스타인 소녀 힌드 라자브이다. 2024.05.0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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