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엄마는 멈추지 않아…하이브 고발 전쟁도 막지 못한 열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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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뉴진스 홍보에 열심인 모습이다.
한편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달 22일 민희진이 이끄는 어도어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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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뉴진스 홍보에 열심인 모습이다. 하이브와 경영권 갈등을 빚고, 해임 위기 속에서도 자신이 키운 걸그룹에는 진심인 모습이 눈길을 잡는다.
민희진은 4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아에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의 수록곡이자 신곡인 '라이트 나우'(Right Now)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과 협업해 탄생한 뉴진스 다섯 멤버 캐릭터가 담겼다. 캐릭터들은 다카시의 무지개색 ‘꽃(Flower)’ 캐릭터를 발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5월 1일에는 무라카미 다카시가 뉴진스의 캐릭터를 직접 스케치 중인 영상을 공개하며,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일본 현대미술가이자 팝 아티스트로, 평소 뉴진스 팬이라고 밝혀온 바 있다.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달 22일 민희진이 이끄는 어도어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25일에는 민희진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민희진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측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하이브의 증거는 프레임을 만들어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것.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 월급사장이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해 화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직장인이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푸념할 수 있다. 여러분은 우리 부대표나 나의 캐릭터를 모르고 이 대화가 진지한 대화인지 웃기는 대화인지 감이 없지 않으시지 않나. 이런 이야기를 했다가 또 뒤돌면 일하고. 이런 이야기가 오간건 많은 스토리를 다 들으셔야 하는데 난 의도도 없었고 한 적도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실제로 배임이 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민희진 기자회견 직후 하이브 측은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경영자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 만큼 어도어의 정상적 경영을 위해 속히 사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민희진 해임안과 이사진 교체안을 통과시키고자 임시 주총 개최를 위한 어도어 이사회 소집을 요청했다. 그러나 민희진 이를 거부하면서 이사회는 무산됐고, 하이브 측은 임시 주총 소집 허가 신청을 법원에 냈다. 민희진의 배임에 대한 하이브 측의 고발 건도 경찰에 접수된 상태로, 양측간 갈등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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