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하이브-민희진 대표 갈등 장기화 조짐…주가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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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Q. 근로자의 날을 맞아 양대 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는데요. 지난해 근로자의 날 집회에서 경찰이 안전관리에 애를 먹지 않았습니까? 그래서인지, 이번엔 불법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 이렇게 밝혔네요?
Q. 한국전력이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 퇴직을 실시한다고요?
Q. 한전이 부동산과 자회사 지분 매각 등 자구안도 진행 중이지만, 전기료 인상없인 쉽지 않은 상황이죠. 그런데 고물가 부담에 사실상 지난해 5월 이후 전기료 인상은 멈춰있잖습니까?
Q. 반도체 설계 업체인 파두의 ‘뻥튀기 상장’ 논란을 수사 중인 금융감독원과 검찰이 파두의 주요 거래처인 SK 하이닉스까지 압수수색 했어요?
Q. 수개월이 지났지만, ‘뻥튀기 상장’ 논란 후폭풍은 여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파두의 상장을 주관했던 NH투자증권도 예비 상장 기업들에게 외면받고 있다면서요?
Q.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하이브가 지난 25일,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접수해 법원이 이와 관련한 심문을 진행했죠?
Q.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보통 허가한다고 하던데, 만약 법원 허가에 따라 임시 주총이 개최되면 민 대표 해임안과 어도어 이사진 교체안이 통과될 테고. 그럼 이 갈등은 일단락되는 걸까요?
Q.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GDP가 세계 14위로 내려앉으면서 멕시코에도 밀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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