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갈수록 기온 크게 올라…서울·광주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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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첫날을 완연한 봄날씨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서울 낮 기온 24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 서울 낮 기온 다시 29도까지 오르며 지난 주말만큼의 초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대전이 22도까지 오르는 반면 강릉이 19도로 동해안 지방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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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첫날을 완연한 봄날씨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1일) 낮 기온은 어제보다는 조금 높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 24도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갈수록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지겠습니다.
이번 주말 서울 낮 기온 다시 29도까지 오르며 지난 주말만큼의 초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남부지방 곳곳에 약간의 비가 내렸는데요.
이제는 모두 그쳤고 하늘에 구름만 잔뜩 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가적인 비 예보는 없는데요.
대기가 불안정한 탓에 호남지방에는 때때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서울과 경기도 광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화재 사고도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대전이 22도까지 오르는 반면 강릉이 19도로 동해안 지방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이번 일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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