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우주의 이야기, 과학 공연으로 가깝게"…돔 콘서트 4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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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은 2024 돔 콘서트 '보이저의 꿈' 4부작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5월 '우주에서 그리는 지구'를 시작으로 6월 '태양계로 향하는 여정', 8월 '밤하늘을 수놓는 섬광', 10월 '지구에서 꿈꾸는 우주'를 주제로 진행된다.
마술, 강연,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스토리 텔링형 과학문화 공연으로 관람객의 흥미와 관심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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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은 2024 돔 콘서트 '보이저의 꿈' 4부작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5월 '우주에서 그리는 지구'를 시작으로 6월 '태양계로 향하는 여정', 8월 '밤하늘을 수놓는 섬광', 10월 '지구에서 꿈꾸는 우주'를 주제로 진행된다. 마술, 강연,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스토리 텔링형 과학문화 공연으로 관람객의 흥미와 관심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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