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와 갈등 속 뉴진스 홍보ing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5. 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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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 내홍 속에서도 뉴진스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1일 SNS에 뉴진스 '라이트 나우(Right Now)'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민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그 과정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신인그룹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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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뮤비. 사진|민희진SNS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 내홍 속에서도 뉴진스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1일 SNS에 뉴진스 ‘라이트 나우(Right Now)’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또 무라카미 다카시가 뉴진스 멤버들 캐릭터를 그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트 나우’는 6월 21일 발매되는 뉴진스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수록곡 중 하나다. 이번 뮤직 비디오 티저에는 뉴진스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무라카미 다카시의 상징적인 작품인 ‘무지개꽃’이 만나 탄생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일본 현대미술가이자 팝 아티스트로, 평소 뉴진스 팬이라고 밝혀온 바 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달 27일에도 새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 재킷을 공개하는 등, 뉴진스 홍보를 이어왔다.

무라카미 다카시. 사진|민희진SNS
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민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현재 하이브는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

반면 민 대표는 여러 차례 내부 고발을 했더니 하이브가 어도어 감사를 비롯해 해임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신인그룹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

민 대표는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찬탈 및 배임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또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이유로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기 위한 이사회 소집을 지난달 22일 요구했고, 어도어 측이 불응하자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 지난달 30일 민 대표 해임을 위한 하이브의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관련 심문 기일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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