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암각화·공룡 흔적 찾아 나선다…'반구천 탐험대' 행사

장지현 2024. 5. 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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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은 어린이날인 5일 박물관 일대에서 '반구천 탐험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5일 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 등 총 4번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울산암각화박물관(☎052-229-4795)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암각화뿐 아니라 일대에 펼쳐진 공룡의 흔적을 찾아보는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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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박물관서 어린이날 문화행사로 4차례 열려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전경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어린이날인 5일 박물관 일대에서 '반구천 탐험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5일 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 등 총 4번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울산암각화박물관(☎052-229-4795)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암각화뿐 아니라 일대에 펼쳐진 공룡의 흔적을 찾아보는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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