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글로벌 호평

황혜진 2024. 5. 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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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음원 차트를 컬러풀하게 물들였다.

솔라는 4월 30일 미니 2집 'COLOURS(컬러스)'를 발매했다.

신보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0위를 차지하며 솔라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COLOURS'는 솔라가 전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내놓은 솔로 앨범으로, 솔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총 6개 트랙에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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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BW 제공
사진=RBW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음원 차트를 컬러풀하게 물들였다.

솔라는 4월 30일 미니 2집 'COLOURS(컬러스)'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공개 직후 전 세계 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보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0위를 차지하며 솔라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But I(벗 아이)'를 향한 반응도 뜨겁다. 이 곡 역시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TOP10에 진입한 가운데, 수록곡 'Colors(컬러스)', 'Blues(블루스)'도 다수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상위권에 포진했다.

'COLOURS'는 솔라가 전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내놓은 솔로 앨범으로, 솔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총 6개 트랙에 녹였다. 솔라는 이번 앨범에서 하우스, 록, 팝 발라드, R&B, 포크, 블루스 등의 폭넓은 장르를 각 곡에 채워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솔라는 자작곡 4곡을 포함 수록곡 대부분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솔라의 앨범을 들은 리스너들은 "솔라 그 자체인 앨범", "솔라가 이렇게 록이 잘 어울릴 줄이야", "모든 장르를 다 소화하네", "노래 하나하나 공들인 티가 난다", "보컬 차력쇼", "대중성과 음악성까지 집대성한 명반 오브 명반"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솔라는 신곡 'But I'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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