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반 오브 명반"..솔라 '컬러스' 5개국 아이튠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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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음원 차트를 컬러풀하게 물들였다.
솔라는 지난달 30일 미니 2집 'COLOURS(컬러스)'를 발매한 가운데, 이 앨범은 공개 직후 전 세계 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COLOURS'는 솔라가 전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내놓은 솔로 앨범으로, 솔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총 6개 트랙에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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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음원 차트를 컬러풀하게 물들였다.
솔라는 지난달 30일 미니 2집 'COLOURS(컬러스)'를 발매한 가운데, 이 앨범은 공개 직후 전 세계 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보는 또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0위를 차지하며 솔라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But I(벗 아이)'를 향한 반응도 뜨겁다. 이 곡 역시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TOP10에 진입한 가운데, 수록곡 'Colors(컬러스)', 'Blues(블루스)'도 다수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상위권에 포진했다.
'COLOURS'는 솔라가 전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내놓은 솔로 앨범으로, 솔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총 6개 트랙에 녹였다. 특히, 솔라는 이번 앨범에서 하우스, 록, 팝 발라드, R&B, 포크, 블루스 등의 폭넓은 장르를 각 곡에 채워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솔라는 자작곡 4곡을 포함 수록곡 대부분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솔라의 앨범을 들은 리스너들은 "솔라 그 자체인 앨범", "솔라가 이렇게 록이 잘 어울릴 줄이야", "모든 장르를 다 소화하네", "노래 하나하나 공들인 티가 난다", "보컬 차력쇼", "대중성과 음악성까지 집대성한 명반 오브 명반"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솔라는 미니 2집 'COLOURS'로 컴백, 신곡 'But I'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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