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어린이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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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대전예술의전당(대전예당)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전예당은 어린이는 상상의 세계로,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이끌 '지브리페스티벌'을 이달 5일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날 야외광장에서는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으로 '모두의 거리극' 공연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7회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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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대전예술의전당(대전예당)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전예당은 어린이는 상상의 세계로,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이끌 '지브리페스티벌'을 이달 5일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지브리페스티벌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다양한 클래식 작곡가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크린에 재생되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영상에 지휘자 안두현과 피아니스트 정한빈의 연주와 해설, 아르츠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풍성함을 더한다.
입장료는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 B석 2만 원이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다.
이날 야외광장에서는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으로 '모두의 거리극' 공연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7회 열린다. 음악극부터 대형인형 퍼포먼스, 신체극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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