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 스테이지파이브, 삼성전자·현대차 출신 김지윤 CTO 영입

서장원 기자 2024. 5. 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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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 대표사 스테이지파이브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김지윤 전 현대오토에버 CTO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CTO는 스테이지엑스의 기술 부문도 총괄할 예정이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학사, KAIST 전산학 석·박사 출신인 김 CTO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를 거쳐 KT IT전략본부장, 현대자동차 클라우드기술사업부장, 현대오토에버 CTO(전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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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파이브가 김지윤 CTO를 선임했다.(스테이지파이브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 대표사 스테이지파이브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김지윤 전 현대오토에버 CTO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CTO는 스테이지엑스의 기술 부문도 총괄할 예정이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학사, KAIST 전산학 석·박사 출신인 김 CTO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를 거쳐 KT IT전략본부장, 현대자동차 클라우드기술사업부장, 현대오토에버 CTO(전무) 등을 역임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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