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생산량 감축 촉구하는 김나라 캠페이너

2024. 5. 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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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4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4) 회의가 열린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회의장 앞에서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가 정부에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정책결정자들이 모여 플라스틱 오염에서 벗어나기 위해 플라스틱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 주기에 걸친 규칙을 만드는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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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4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4) 회의가 열린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회의장 앞에서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가 정부에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정책결정자들이 모여 플라스틱 오염에서 벗어나기 위해 플라스틱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 주기에 걸친 규칙을 만드는 회의다. (그린피스 제공) 2024.5.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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