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부산·울산·경남 흐림…낮 최고 18∼20도

권용휘 기자 2024. 5. 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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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1일 부산, 울산, 경남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부산 12.1도, 울산 11.2도, 창원 11.9도, 합천 10.7도, 거제 13.5도, 통영 1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6도, 경남 18∼20도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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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1일 부산, 울산, 경남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부산 12.1도, 울산 11.2도, 창원 11.9도, 합천 10.7도, 거제 13.5도, 통영 1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6도, 경남 18∼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5월 15일)을 앞둔 27일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 마련된 부산연등문화제 를 찾은 시민이 각양각색의 등을 바라보고 있다. 연등 전시는 오는 5월 12일까지 진행된다. / 이원준 기자wind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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