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축구, 올림픽 8연속 진출… 인니는 3, 4위전으로

강홍구 기자 2024. 5. 1. 0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축구가 8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올림픽 출전에 성공했다.

23세 이하(U-23) 일본 축구대표팀은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이라크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0-1로 패했던 일본은 8강전에서 개최국 카타르를 4-2로 꺾었고 4강에서도 이라크를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日, 이라크 꺾고 아시안컵 결승 진출
인니, 준결승서 우즈벡에 0-2로 져

일본 축구가 8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올림픽 출전에 성공했다.

23세 이하(U-23) 일본 축구대표팀은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이라크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일본은 이 승리로 파리 올림픽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0-1로 패했던 일본은 8강전에서 개최국 카타르를 4-2로 꺾었고 4강에서도 이라크를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다. 일본의 결승 상대는 우즈베키스탄이다. 두 팀의 결승전은 4일 0시 30분에 열린다. 우즈베키스탄은 신태용이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에 2-0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은 2022년 U-23 아시안컵 4강에서 맞붙었는데 우즈베키스탄이 2-0으로 이겼다.

인도네시아는 우즈베키스탄에 패해 결승 진출엔 실패했지만, 올림픽 출전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 1∼3위 팀엔 파리 직행 티켓을 준다. 인도네시아는 3일 이라크와의 3, 4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면 파리로 간다. 이라크에 패해도 기회는 한 번 더 있다. 4위 팀은 아프리카의 기니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치러 이기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인도네시아 축구는 1956년 멜버른 대회 이후 68년 만에 올림픽 출전에 도전하고 있다. 신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에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우리 선수들을 믿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는 분명히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