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역사 문곡서상천배 일반부 ‘3관왕’

이태윤 2024. 5. 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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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도선수들이 대회 마지막까지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강원도 역도선수들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83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일반부에서 3관왕을 하는 등 호성적을 냈다.

또 박한웅(양구군청·사진)은 남자일반부 96㎏급에 출전해 인상 156㎏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경신했고 합계(353㎏)에서도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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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소속 이창호·박한웅

강원특별자치도 역도선수들이 대회 마지막까지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강원도 역도선수들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83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일반부에서 3관왕을 하는 등 호성적을 냈다.

이창호(양구군청)가 남자일반부 67㎏급에 출전해 인상 128㎏, 용상 190㎏, 합계 288㎏으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박한웅(양구군청·사진)은 남자일반부 96㎏급에 출전해 인상 156㎏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경신했고 합계(353㎏)에서도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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