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김채원, 구사일생 2라운드 진출 '마지막 기회' [걸스 온 파이어] [★밤TView]
이예지 기자 2024. 4. 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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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구사일생으로 기회를 거머쥐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본선 1라운드 '1 vs 1 맞짱 승부'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21명의 참가자, 그리고 탈락자 중에 한 번 더 무대를 보고 싶은 참가자를 선정했다.
이로써 최종 32명이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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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구사일생으로 기회를 거머쥐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본선 1라운드 '1 vs 1 맞짱 승부'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21명의 참가자, 그리고 탈락자 중에 한 번 더 무대를 보고 싶은 참가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열띤 토론 끝에 11명의 추자 진출자를 선정했다. 윤민서, 이아름솔, 이수영, 김하나, 레타. 손영서, 김한별, 정지우, 강윤정, 김담영이 선정된 가운데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으로 김채원이 호명됐다.
이로써 최종 32명이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들은 더욱 혹독해진 미션과 마주하게 됐다. 72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선곡, 안무, 무대 콘셉트, 의상까지 직접 준비해 무대를 펼치는 미션이 제시됐고, 첨예한 신경전 속에 눈물을 보이는 참가자가 발생하는 등 갈등의 서막이 본격화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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