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다음 달부터 14개 시군 현장 간담회
조경모 2024. 4. 30. 21:54
[KBS 전주]올해 1월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 가운데, 김관영 지사가 다음 달부터 14개 시군을 방문합니다.
김 지사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특별자치도 주요 정책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군별 특화 발전 전략을 공유할 방침입니다.
또,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도 찾아 시급한 민생 정책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이번 시군 방문은 모레(2) 익산시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이어집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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