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디지털전환 위한 미래기술 탐색

김영권 2024. 4. 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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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운영 전반에 걸친 미래기술 선제 도입을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방문해 디지털 대전환 이행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992년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로봇공학 기업이다.

보행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4월 29일(현지시간)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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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4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로봇을 시연해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운영 전반에 걸친 미래기술 선제 도입을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방문해 디지털 대전환 이행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992년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로봇공학 기업이다. 보행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4월 29일(현지시간)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방문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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