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한국산업인력공단 "디지털 배지로 국가자격증 발급"…기대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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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우리 실생활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은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죠. 휴대폰에도 AI가 있고 카페에 가면 로봇이 직접 커피를 타줍니다. 이런 AI 시대에 맞춰 산업현장과 일자리 생태계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요.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접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한국산업인력공단'하면 많은 사람이 '자격시험'을 먼저 떠올리는데, 공단 사업 전반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입니까?
Q. 올해 공단 경영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Q. 최근 국가기술자격증을 '디지털 배지'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들었습니다. 자격시험의 혁신과 기대효과는 어떻습니까?
Q. AI로 대체되는 직업이 많을 거라고 하는데, 어떤 직종이 빠르게 대체될 것으로 보이나요?
Q. 공단 사업을 보니, 기업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업무가 많습니다. 기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Q. 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근로자 역량향상에 금전적, 비금전적 어려움이 많은데, 해소할 방법은 무엇인가요?
Q. 노동시장의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한 올해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 인력 16만여 명 국내 도입, 관련 준비 현황과 새롭게 추가되거나 강화되는 내용이 있습니까?
Q.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민하는 기업의 CEO나 인사담당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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