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 폭언·근무시간에 골프'‥서울청, 소속 경정 감찰 착수
백승우 100@mbc.co.kr 2024. 4. 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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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소속 경정이 직장 내 괴롭힘과 근무지 이탈 등의 의혹으로 감찰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2경찰경호대 부대장 김 모 경정에 대해 지난 25일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김 경정은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하고 점심시간에 골프 연습을 해 근무시간에 늦게 복귀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22경찰경호대는 대통령과 국빈을 경호하는 임무를 맡은 경찰 내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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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소속 경정이 직장 내 괴롭힘과 근무지 이탈 등의 의혹으로 감찰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2경찰경호대 부대장 김 모 경정에 대해 지난 25일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김 경정은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하고 점심시간에 골프 연습을 해 근무시간에 늦게 복귀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22경찰경호대는 대통령과 국빈을 경호하는 임무를 맡은 경찰 내 조직입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397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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