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경 시사IN 편집국장

김고은 기자 2024. 4. 30.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사IN 제10대 편집국장에 변진경<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역대 세 번째 여성 편집국장이자 시사IN 사상 최연소 편집국장(만 39세), 첫 시사IN 공채 출신 편집국장이다.

변진경 신임 국장은 시사IN 창간 직후인 2008년 1월 공채 1기로 입사해 사회팀장, 탐사기획팀장, 경제팀장 등을 지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시사IN 제10대 편집국장에 변진경<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역대 세 번째 여성 편집국장이자 시사IN 사상 최연소 편집국장(만 39세), 첫 시사IN 공채 출신 편집국장이다. 임기는 5월1일부터 2년. 변진경 신임 국장은 시사IN 창간 직후인 2008년 1월 공채 1기로 입사해 사회팀장, 탐사기획팀장, 경제팀장 등을 지냈다. 변 국장은 “시사IN이 독립·정론·탐사보도 시사주간지로서 그동안 쌓아 올린 자부심의 원천을 계속 이어나가는 한편, 새로운 시도와 모험을 통해 독자층의 저변을 넓히는 노력도 꾸준히 해나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