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정연 기자 2024. 4. 30. 18:03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전망은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습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이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연 기자 c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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