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 켄트, 만삭 D라인 흔들며 섹시 댄스...놀라운 행보 [할리웃통신]

한아름 2024. 4. 30.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얼리티 스타 랄라 켄트(33)가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크롭티를 입고 격렬하게 춤추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9일(현지 시간), 리얼리티 스타 랄라 켄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스테이지코치 페스티벌'(Stagecoach Festival)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라 켄트는 크롭티와 테슬이 달린 짧은 하의를 입고 등장했다.

한편, 랄라 켄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밴더펌프 룰스'(Vanderpump Rules)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한아름 기자] 리얼리티 스타 랄라 켄트(33)가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크롭티를 입고 격렬하게 춤추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9일(현지 시간), 리얼리티 스타 랄라 켄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스테이지코치 페스티벌'(Stagecoach Festival)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라 켄트는 크롭티와 테슬이 달린 짧은 하의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임신으로 인해 부푼 배를 완전히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테슬이 달린 짧은 하의는 랄라 켄트만의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랄라 켄트는 임신 중인 것을 잊은 듯 빠른 음악에 맞춰 격렬하게 춤을 췄다.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랄라 켄트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춤추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랄라 켄트의 의상은 네티즌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네티즌은 "랄라 켄트답다. 당당한 게 랄라 켄트의 매력이다", "행복해 보인다", "엄마가 좋으면 뱃속에 있는 아이도 좋을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랄라 켄트는 지난 13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도 화려한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어 몸매를 완전히 드러냈다.

한편, 랄라 켄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밴더펌프 룰스'(Vanderpump Rules)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랄라 켄트는 영화 제작사인 랜달 에밋과 지난 2015년 약혼해 2021년 딸을 출산했으나, 랜달 에밋의 불륜으로 인해 지난 2021년 파혼했다. 랄라 켄트는 현재 정자 기증을 통해 둘째 딸을 임신 중이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랄라 켄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