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20주년 맞은 울산쇠부리축제…5월 10일 개막

양재영 2024. 4. 30. 17: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울산 북구에 폐선부지를 활용한 도시 숲이 만들어졌습니다.

호계역 일원엔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아트전시관이 조성될 예정이라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엔 2천년 동안 이어진 철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축제도 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다음 달 울산쇠부리축제가 열리죠? 올해 20주년이라고 하는데, 쇠부리라는 말이 생소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울산쇠부리축제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축제 이야기로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북구의 문화관광 관련 사업들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 정책 중 핵심 추진사업이 있다면요?

<질문 3> 호계역 활용방안 외에도 철도 폐선 후 유휴부지 활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4> 철도는 교통망으로써 큰 역할을 하는데요. 철도 폐선 후 북구의 교통망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5> 현대자동차 공장이 있는 울산 북구는 명실상부한 자동차도시인데요. 현대차가 전기차 전용공장을 짓고 있는 등 미래차 분야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북구는 이러한 산업구조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요.

<질문 6> 안전한 지역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도 높잖아요. 주민안전을 위한 북구의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질문 7> 이제 두 달 뒤면 민선 8기도 반환점을 돌게 되는데요. 지난 2년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또 남은 2년은 어떤 중점과제가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