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산' 랄랄 "아기 눈 떴다" 자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곧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드는 방송인 랄랄이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랄랄(31)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 기능(24시간만 열람 가능한 게시물)을 통해 태아 사진을 공유했다.
랄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일 그는 아이의 얼굴이 찍힌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감격스러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소연 기자] 곧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드는 방송인 랄랄이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랄랄(31)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 기능(24시간만 열람 가능한 게시물)을 통해 태아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눈떳다. 헐"이라는 캡션을 덧붙여 놀라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랄랄은 "1.2kg"이라고 아이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는 곧 임신 8개월 차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랄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일 그는 아이의 얼굴이 찍힌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감격스러운 심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목구비가 내 미래보다 뚜렷하네", "콧대 미쳤다", "너무 귀엽다", "가드 올리고 있는 게 힙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월 랄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그는 "결혼 안 한다는 놈들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 저도 제가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저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라며 "지금도 물론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밝혔다.
남편은 모델 일을 했던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밝혀졌으며 배우 이동욱을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 태명은 '조땅이'로, 랄랄은 조개를 잡는 꿈과 다이아몬드 꿈을 꾼 태몽으로 태명을 정했다고 전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랄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안84, 생방송 중 실내흡연 논란... 'SNL' 측 해명에도 신고 당해
- 백종원, S식당 이벤트 준비 중 ‘19년 전 가격으로...’ 아이디어에 깜짝 "미쳤나봐"
- 강원래 "아파트서 화재 사고, 휠체어 때문에 엘베 이용... 놀란 子 울음 터져"
- 강은탁, 5월 결혼... "예비신부는 비연예인,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
- 김윤지, 임신 7개월 숨긴 이유 "지난해 유산 아픔 때문에"('동상이몽2')
- '조선의 사랑꾼' 심혜진 "심현섭, 화제성으로 유재석 이겼다며 순위표 보내와"
- '물어보살' 복권 1등 당첨 후 父 외도... 해체된 가족에 서장훈이 한 말
- 비비, "요새 결혼하고 싶어.. 아이 낳고 싶더라" 고백
- '사당귀' 이경실 "박명수 때문에 '무서운 선배' 이미지 생겨... 너무 스트레스"
- 박성훈, 악역 고충 "식당에서 등짝 스매싱...실제 성격은 세상 쫄보" (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