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출신 문준영, 음주운전 논란 사과 “앞으로 실수하지 않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것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문준영의 새 솔로 앨범 '러브 헤이트(LOVE HATE)'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문준영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준영의 새 솔로 앨범 '러브 헤이트'는 5월 1일 정오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문준영의 새 솔로 앨범 ‘러브 헤이트(LOVE HATE)’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문준영은 지난 2022년 음주운전 혐의로 8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문준영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준영은 “제가 4년 전 전역 후 안 좋은 일이 있기도 했고 감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 그런데 나이를 먹어보니 다 부질없더라. 사람으로 인해 괴리감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적인 자리에서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다. 살아가면서 제대로 얘기를 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잘 거 같았다. 멤버들과 가족들, 지인들 그리고 세상 밖에 나올 수 있게 해준 분들이 있으니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준영의 새 솔로 앨범 ‘러브 헤이트’는 5월 1일 정오 공개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선한 영향력 줄 것” 제아 문준영, 음주운전 논란 후 솔로 컴백 [MK현장] - 스타투데이
- ‘그 남자 그 여자’ 피처링한 장혜진, 바이브 소속사와 계약 - 스타투데이
- 제아 출신 문준영, 음주운전 논란 사과 “앞으로 실수하지 않겠다” - 스타투데이
-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기타 연주로 설렘주의보 발령 - 스타투데이
- ‘눈물의 여왕’ 글로벌 누적 시청 3억 시간 돌파 임박 - 스타투데이
- “한국방송 너무해”…‘한일가왕전’ 1:1 현장 지목전 - 스타투데이
-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 손끝에서 빛나는 골든 카드의 정체는? - 스타투데이
- 하이브-어도어 경영권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문화연대, 내달 토론회 개최 - 스타투데이
- 김수현♡김지원 가고, 수지♡박보검 온다(ft,원더랜드) - 스타투데이
- ‘멱살’ 후회 남편 장승조, 이젠 쉴드 불가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