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고경표 동생 된다…'비밀은 없어'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황성빈이 JTBC '비밀은 없어'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분)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다.
극 중 황성빈은 송기백의 동생이자 삼형제 중 둘째인 송운백 역을 그린다.
황성빈이 출연하는 '비밀은 없어'는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50분 에서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분)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다.
극 중 황성빈은 송기백의 동생이자 삼형제 중 둘째인 송운백 역을 그린다. 동네 헬스장 사장인 송운백은 불곰 같은 덩치와 인상을 가진 정직한 인물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송기백과 어떤 캐미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황성빈은 최근 넷플릭스 ‘닭강정’에서 감초 역할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서 태훈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한 공개를 앞두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와 ‘우연일까’에 출연한다.
황성빈이 출연하는 ‘비밀은 없어’는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50분 에서 첫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끼니 걱정 없겠네".. 경로당서 '주5일' 식사 제공
- 한전, 입사 4년차부터 희망퇴직…위로금 최대 1억1000만원
- "술값·빵값 의심되면 신고하세요"…포상금 최대 '30억'
- 주 1회 불닭볶음면 1개씩…응급실 간 여성 “극심한 경련”
- 부산 남포동서 '인공장기' 꺼내 상인·손님 위협한 50대 구속
- D램도 낸드도 AI 효과…삼성 반도체, 하반기도 청신호(종합)
- “탤런트 같은 외모” 연쇄살인마 엄여인, 20년 만에 공개된 얼굴
- 박영규,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곧 70세라 필사적"
- "틀린 말 있나"...'김정은 돼지' 나훈아 비판에 정치권 반응
- “현실판 ‘기생충’”…편의점 취업한 40대 부부, 먹고 자며 ‘내 집’ 행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