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출신' 문준영 "앞으로 정기적 음악 발표, 공연도 할 예정" [N현장]

안태현 기자 2024. 4.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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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활동 계획에 대해 얘기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ㅎㄷ스테이지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의 솔로 앨범 '러브-헤이트'(LOVE-HA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문준영과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태헌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문준영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으로 사업이든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앨범을 냈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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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문준영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제국의 아이들' 출신 가수 문준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카페에서 열린 솔로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활동 계획에 대해 얘기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ㅎㄷ스테이지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의 솔로 앨범 '러브-헤이트'(LOVE-HA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문준영과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태헌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문준영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으로 사업이든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앨범을 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두 달에 한 번씩 디지털싱글을 내고, 그 곡들이 쌓이면 팬분들을 모시고 공연도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러브-헤이트'는 문준영이 발라드로 준비한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더 라스트 러브'(The Last Love)다. 오는 5월 1일 낮 12시에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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