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대선배 S.E.S. 바다, 하이브·민희진 갈등 속 뉴진스 응원 “행복하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세대 아이돌 그룹 S.E.S.의 멤버 바다가 후배 그룹인 뉴진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30일 바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리며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그냥 준비해도 힘든 아이돌로서 앨범 준비가이번에 얼마나 이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까요"라면서 "우리 아이돌 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모두 힘든 일들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자기 자신답게 부디 행복하길 기도해. 한국의 모든 아이돌 후배들 대단해. 모두 응원해"라고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돌 그룹 S.E.S.의 멤버 바다가 후배 그룹인 뉴진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30일 바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리며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그냥 준비해도 힘든 아이돌로서 앨범 준비가…이번에 얼마나 이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까요”라면서 “우리 아이돌 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모두 힘든 일들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자기 자신답게 부디 행복하길 기도해. 한국의 모든 아이돌 후배들 대단해. 모두 응원해”라고 썼다.
바다의 응원은 하이브와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 간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혼란스러울 뉴진스에게 큰 의미로 와 닿을 듯하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와 또 다른 경영진 A씨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논의한 것으로 의심하고 어도어를 상대로 감사를 벌였으며, 25일에는 민 대표와 A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민 대표는 감사가 시작되자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며 반발했고,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권 탈취 의혹을 부인했다.
29일 민 대표는 하이브가 22일에 요구했던 ‘30일 어도어 이사회 소집’을 거절했는데, 이유는 어도어 대표 및 사내 이사진 교체에 대한 하이브의 요구가 위법이라는 것이었다.
하이브는 어도어의 이사회를 민 대표가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만큼 25일에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
서울서부지법은 30일 오후 4시35분 하이브가 민 대표의 해임을 위해 요청한 임시 주총 소집 허가 신청에 대한 심문 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브는 법원 허가에 따라 임시 주총이 개최되면 민 대표의 해임안과 어도어 이사진 교체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어도어의 새 대표와 이사진 선임까지 최소 8~9주가 걸릴 예정이다.
한편 뉴진스는 하이브와 민 대표의 극심한 내홍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인기를 뽐내고 있다.
지난 27일 하이브는 자사의 유튜브 채널에서 뉴진스의 ‘버블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인 28일 조회 수 1000만회를 넘어섰고, 29일에는 1300만회를 돌파했다. 30일 오후 3시 기준으로는 1600만회를 넘었다.
백진호 온라인 뉴스 기자 kpio9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젖부터 늙어갔다”…설경구·노윤서·김태리, 0.1초를 위한 ‘3년’
- “내 목숨을 대신 가져가라” 전성기 버리고 아이 살린 ‘독한 아빠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비싼 소변 만드는 중?”…아침 공복에 영양제 삼키고 ‘커피 한 잔’의 배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