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위반 스티커에 주차장 입구 막은 차량…출동한 경찰, 견인 못했다

2024. 4. 30. 15: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 '길막' 주차, 견인 못하나? 

출연자 :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주차위반 스티커'에 불만 품고 주차장 진출입로 막아"

"아파트·주차장은 '사유지'…경찰·지자체 견인 불가"

"주차장 출입구 막혀도 처벌 약해 '속수무책'"

"사유지 불법주차, 10년 새 급증…상식·공중도덕 지켜져야"

"'강제 견인' 주차장법 개정안,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