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주연합과 합당 가결...총 171석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월 30일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합당을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3차 중앙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주연합과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 기관 지정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더민주연합은 지난 2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과의 합당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지난 28·29일 양일간 더민주연합과의 합당에 대해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도 시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월 30일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합당을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3차 중앙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주연합과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 기관 지정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중앙위원 600명 중 417명(69.5%)이 참여했으며 찬성 402명(96.4%), 반대 15명(3.6%)으로 가결됐다.
합당은 민주당이 더민주연합을 흡수 합당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민주당 의석은 현재 161석에서 10석이 늘어난 171석이 된다.
더민주연합은 민주당·새진보연합·진보당 등 범야권이 모여 만든 비례대표 위성정당으로 이번 총선에서 14석을 확보했다.
더민주연합은 지난 2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과의 합당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당선인 중 민주당 몫 8명과 시민사회 몫 2명이 민주당으로의 합류를 결정했다.
민주당은 지난 28·29일 양일간 더민주연합과의 합당에 대해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도 시행했다. 총 권리당원 121만9010명 중 25.13%인 30만633명이 투표했으며 찬성표는 95.26%인 29만1783표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합당으로 코인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뒤 더민주연합에 합류한 김남국 의원이 복당하게 된다. 김 의원은 지난 29일 SBS라디오에서 "저는 탈당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당한 것이 맞다"며 "(의혹들이) 다 해소됐기 때문에 복당이나 이런 것들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도 같이 하자"…윗집 부부, 아내에 충격 제안
- '엄카' 쓰는 무직 남편의 외도…이혼하려니 "내 집은 부모님 것"
- 홍서범 전 며느리, 조갑경 저격…"외도 상대 계속 만나는 것 알면서"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마약 처벌 에이미 "새 인생 시작…난 뽕쟁이 아니다"
- "대낮에 어떻게"…대구 캐리어 시신 유기에 주민들 충격
- KCM "아내 피 안 멈춰 두려웠다" 응급수술 출산기 공개
- 박은영 "김종국 안양서 100대 1로 싸워 이겼다 소문"
- 박해수 "결혼 전 혼자 살다 외로움에 대상포진 걸려"
- 17세에 딸 낳더니 38세에 할머니…'자매'로 오해받는 美 동안 여성 '화제'